설 연휴로 늦어진 택배 이야기이다. 




    젊은 독자를 위한 서브컬쳐 강의록. 




    아케비의 세일러복 3권. 2권 다시 보기 글을 써야 할 때가 되었다. 




    피규어 2종.




    아스톨포와, 




    마에카와 미쿠. 


    11번가에 연휴간 계속 떠 있길래 구입했다. 아직 개봉하진 않았는데, 어차피 크레인 게임 경품용 피규어라는 생각이 있는지라 퀄에 대해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다. 




    농심 미니 컵면 가쓰오 우동 맛, 




    시원한 해장국맛.


    농심 신상인데, 주변에서 팔지 않아 주문했다. 예전에 와사마요도 주변에서 팔지 않아 주문했었지...... 와사마요, 개인적으로 좋아했는데 주변에서 나중에 반짝 들여놓고 다시 사라진 걸로 봐서 인기는 없었나 보다. 컵면은 어떠려나. 


    컵라멘이 와야 하는데 배송업체에서 짜증나게 굴고 있다. 월요일에 전화 한 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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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독수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