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일주일간 도착한 택배를 소개한다. 




    모나미.




    ...153 만년필과 잉크 세트이다.




    펜촉은 잘 보이지 않지만 F.




    개인적으로 컨버터는 불편해서 카트리지 세트도 구입했다. 카트리지 또한 모나미. 모나미에서는 올리카라고 따로 만년필 제품이 나오는데, 이건 올리카와 호환되지 않는다.




    공기청정기. 집이 작아서 큰 물건은 필요없어 작은 녀석으로 구입했다.


    소음이 작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좀 있는 편이다. 체감상 플포랑 비슷한 정도. 터보 모드는 플포 풀로 돌아가는 정도. 그리고 절전 모드인 상태에서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확인창엔 공기가 좋음에도 자기 멋대로 터모 모드로 들어간다.




    드로잉북. A4 사이즈, A5 사이즈.




    종이는 180g 켄트지.




    두꺼워 비침같은 것이 없어 좋았다.




    부기보드 형식의 태블릿, 12인치짜리.




    추가 건전지가 동봉되어 있었다.




    뒷면은 마우스 패드로 쓸 수 있는데,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보그마스크, L 사이즈.




    사용설명서.




    인증 마크 같은 것. N99면 KN94 수준이라고 한다.




    포스트 카드에 가려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이 멋진 세계에 일상을! 2권이다.




    프리라이프 1, 2권. 내용이 궁금해 구입했다.




    트래비스 스트라이크스 어게인. 빨리 한글화 되라.




    고블린 슬레이어 8권.




    도박사는 기도하지 않아 2권.




    참견쟁이 트윈테일 2권.


    올 책들이 아직 남아 있다. 역시 일주일 몰아서 소개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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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독수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