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도착한 택배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먼저 코노스바 14권.




    융융 귀여워요 융융.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스위치판.




    이건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겠다.




    안경 클리너. 이건 설명이 좀 필요할 듯 싶다. 


    안경 클리너는 도레이씨를 썼는데 문제는 가격이 센 편이라는 것과 내가 안경 클리너를 자주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다른 좋은 것 없을까 알아보다가 단골공장이란 곳에서 발견한 초극세사 클리너이다. 명화 클리너와 버건디 색상 클리너 1+1 세트로 2천원. 3세트 구입하고 배송비 2,500원 들어 총 8,500원이 들었다.




    조난입니까? 2권. 고백하자면, 사실 1권도 아직 래핑을 뜯지 않았다.


    이번주도 사실 택배가 몇 개 도착했다. 다만 앞으로 올 물건들도 있고 해서 다음주에 소개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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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독수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