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Jet to the Future 이벤트 4, 5일차 마무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독수입니다.

오늘은 꽤 피곤한 날이네요. 몸도 마음도 꾸물꾸물합니다. 사실 오늘 데레스테 외 포스팅거리가 하나 있었습니다만 피곤한 관계로 내일로 미루고 빨리 오늘자 이벤트 마무리 이야기를 한 뒤 수면을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일은 내일로, 참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5일차인 오늘부터 이벤트 후반전 시작이었죠. 저야 뭐 아무래도 좋기 때문에 그냥 1배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이벤트 포인트를 5000 포인트를 달성해서 룸 아이템인 스탠드마이크를 획득했습니다. 다만 다른 룸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창고에 쳐박혀 나오지 않을 예정입니다. 룸 꾸미기 귀찮......

그리고 5일차 마무리 결과입니다. 7000 포인트에 조금 못미치게 모았네요. 이벤트 종료까지 1만 포인트는 모을 수 있을런지......

이벤트곡은 총 15회 플레이했습니다. 음, 이벤트 종료까지 25회 플레이...... 할 수 있겠......죠, 아마도? 못하면 뭐, 어쩔 수 없죠.

그럼 저는 이만 자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