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마스, 1주차 특전 받으러 한 번 더 간 이야기.

네, 포스팅 제목 그대로 1주차 특전인 아이돌 티켓을 받으러 메가박스에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지방 소도시에서 평일 낮에 보는 것이라 그랬는지, 관객은 저 하나뿐이었습니다. 조기종영 현실화, 불안하네요.

뭐, 목적은 특전이었기 때문에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제 이 아이돌은 제 겁니다. 제 마음대로 프로듀스할 수 있다 이겁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무비마스 1주차 특전, 히비키, 유키호, 아즈사, 치하야, 아미, 마미 티켓으로 하루카, 야요이 티켓 구합니다. 제발...... 제발 교환해주세요......

교환 완료되었습니다. 3주차 특전 교환 때 서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해요.